남이섬이 춘천이라고 생각하고 의암호까지 한 번에 넣는 분이 많습니다. 선착장은 가평 쪽이 더 가깝습니다.
춘천 카페 추천 TOP5입니다. 의암호 일대에서 카카오 평점과 당일치기에 넣기 좋은 카페를 기준으로 추렸습니다. 서울에서 차는 대략 1시간 50분, 기차는 용산, 청량리에서 ITX-청춘으로 춘천역까지 한 시간 남짓이에요. 전국 체인은 빼고 하루 두세 곳이면 충분한 자리만 남겼습니다.
근교 대형점도 주말엔 낮 대기와 길이 겹칩니다. 오전에 나가거나 여유 있는 시간대를 잡아야 해요. 저녁 식사는 오늘뭐먹지 춘천에서 카카오 평점과 리뷰 건수를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차는 대략 1시간 50분, 주말엔 2시간이 넘기도 합니다. 기차는 용산, 청량리에서 ITX-청춘으로 한 시간 남짓입니다.
잠실이나 서울 북부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 또는 46번 국도로 가는 길이 흔합니다. 주말 낮에는 가평을 지나 춘천 들어가는 구간이 막히니, 점심 전에 도착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기차는 용산, 청량리, 상봉에서 ITX-청춘을 타면 춘천역에 내립니다. 역에서 의암호 호수 카페까지는 택시나 버스로 10분에서 25분은 더 보태야 합니다. 레고랜드, 중도 쪽은 역에서 더 멉니다.
내비게이션이 그날 교통에 따라 달라지니, 여기 적힌 시간은 대략의 감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떤 카페를 담았나요
카카오 평점 4점대, 리뷰가 많이 쌓인 곳 위주입니다. 전국 체인점은 빼고 춘천에서 하루 보내기 좋은 곳만 남겼습니다.
스타벅스, 메가MGC, 컴포즈, 이디야처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브랜드는 뺐습니다. 춘천까지 왔는데 집 앞 체인과 같은 자리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평점과 리뷰는 카카오맵 기준입니다. 같은 주말이라도 대기와 주차는 매장마다 다르니, 순위는 참고로만 보시면 됩니다.
남이섬, 제이드가든, 삼악산 케이블카를 같은 날에 다 넣으면 이동만 깁니다. 섬은 가평 쪽이 가깝고, 이 글은 의암호와 시내만 봅니다.
춘천 카페 추천 TOP 5
5위부터 소개합니다. 카카오 평점 4점대, 리뷰가 많이 쌓인 곳이고 체인점은 뺐습니다.
| 순위 | 이름 | 평점 | 리뷰 | 서울에서 |
|---|---|---|---|---|
| 5 | 녹색시간 | 4 | 53 | 약 1시간 45분 |
| 4 | 카페디쿼드 | 4.3 | 53 | 약 1시간 50분 |
| 3 | 커피블루아울 | 4.8 | 56 | 약 1시간 45분 |
| 2 | 오이트 카페테리아 | 4.4 | 70 | 약 1시간 50분 |
| 1 | 리버레인카페 | 4 | 132 | 약 1시간 45분 |
5위. 녹색시간
가장 먼저 소개할 5위는 시내 낙원길 1층 녹색시간입니다. 카카오 평점 4.0점에 리뷰 53건이 쌓여 있어요. 호수가 보이는 자리는 아니고, 레고랜드를 들렀다가 명동 쪽에서 브런치 하기에 맞습니다. 추천은 그린 페스토 크림 파스타 14,000원, 겨울생딸기치즈 오픈토스트 16,000원입니다. 선드라이드토마토치즈, 아보카도새우 오픈토스트도 15,000원에서 16,000원대예요. 오전 9시 오픈, 오후 4시 반 마감이라 의암호 대형점을 밤에 비우고 오면 문이 닫혀 있습니다. 유료 주차, 포장, 반려견 동반, 예약이 안내돼 있어요. 주차장 없음이라고도 적혀 있으니 공영을 먼저 보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낙원길33번길 4-3 1층
4위. 카페디쿼드
카페디쿼드 | 카카오맵 매장 사진 이어지는 4위는 영서로 의암호 방면, 2, 3층 카페디쿼드입니다. 카카오 평점 4.3점에 리뷰 53건, 루프탑과 바테이블이 있는 넓은 자리예요. 초당옥수수크림라떼는 아이스만 7,500원, 말차나무숲도 아이스만 7,500원입니다. 레몬에이드 6,500원, 에스프레소는 핫만 5,500원이에요. 바로 근처에 리버레인카페가 있어 둘 다 점심때 넣으면 자리 찾느라 시간만 갑니다. 루프탑이 보고 싶으면 여기, 사람이 더 많이 앉는 대형을 원하면 1위를 보시면 됩니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포장과 배달, 단체석, 프라이빗룸이 안내돼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2753번길 22 2-3층
3위. 커피블루아울
커피블루아울 | 카카오맵 매장 사진 3위는 우묵길 태현빌딩 1층 커피블루아울입니다. 카카오 평점 4.8점에 리뷰 56건으로, 다섯 곳 가운데 별점이 가장 높은 편이에요. 로스팅, 핸드드립으로 찾는 조용한 자리라 호수 풍경을 메인으로 온 날의 기점은 아닙니다. 큐브라떼 5,500원, 아인슈페너와 크림큐브 6,000원, 에스프레소 크림 밀크 5,500원입니다. 시내에서 커피 한 잔을 제대로 마시고 싶을 때 들르면 좋아요. 오전 11시 반 오픈, 저녁 9시 마감이고 포장, 배달, 단체석, 주차, 키즈메뉴가 안내돼 있습니다. 전화는 카카오에 없습니다. 호수 대형점 줄을 피하고 싶을 때 우묵길로 빠지면 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우묵길56번길 24 태현빌딩 1층
2위. 오이트 카페테리아
오이트 카페테리아 | 카카오맵 매장 사진 2위는 서부대성로 1층 오이트 카페테리아입니다. 카카오 평점 4.4점에 리뷰 70건, 빵과 플랑이 먼저 나오는 시내 베이커리예요. 리모네 3,800원, 오리지널 플랑과 에스프레소 플랑 4,800원, 오이트 에스프레소 3,300원입니다. 호수 뷰를 기대하고 가면 결이 다르고, 의암호 대형점 가기 전에 시내에서 한 끼 겸하기 좋습니다. 오전 7시 반에 열어 당일치기 첫 스팟으로 쓰기 좋아요. 저녁 6시 반에 닫으니 오후 일정으로 미루면 빵이 없을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와 포장이 안내돼 있고, 골목이라 공영을 먼저 보는 편이 마음 편해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부대성로 69 1층
1위. 리버레인카페
마지막으로 소개할 1위는 영서로 의암호 쪽, 1층부터 4층까지 쓰는 리버레인카페입니다. 카카오 평점 4.0점에 리뷰 132건으로 이번 다섯 곳 가운데 리뷰가 가장 많습니다. 리버레인슈페너와 인절미슈페너 8,500원, 인절미크림라떼와 인절미밀크티 8,000원이에요. 아이와 가기 수월하고 주차가 되며, 부분 노키즈존과 프라이빗룸, 유아의자가 같이 적혀 있습니다. 주말 낮에는 자리가 빨리 차니 오전 11시 오픈 직후가 덜 기다려요. 저녁 10시까지 열어 호수 해 질 녘을 보기 좋습니다. 바로 옆 디쿼드와 시간을 나누세요. 인절미 메뉴가 네 잔이라, 단맛을 고르면 슈페너와 밀크티 중 하나만 시키면 됩니다.
녹색시간은 오후 4시 반에 닫습니다. 호수 카페를 밤에 비우고 시내 브런치를 넣지 마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529-47 1-4층
하루 동선은 이렇게
오전엔 시내 빵집 한 곳, 점심은 의암호 대형, 해가 남을 때 공지천이면 하루가 맞습니다.
오전에 오이트에서 빵을 시작하고, 영서로 호수 카페 한 곳에 앉은 뒤, 해가 남을 때 공지천이나 명동으로 내려가는 식이면 차가 덜 겹칩니다.
남이섬이랑 아침고요수목원까지 같은 날에 붙이면 카페는 한 곳도 제대로 못 앉고 끝날 수 있습니다. 섬은 가평 일정으로 빼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강아지, 유모차, 단체석은 매장마다 다릅니다. 상세 페이지에 안내가 없으면 전화로 한 번 물어보는 게 확실합니다.
주차랑 주말, 이것만 알고 가세요
호수 옆 대형점은 주차장이 있어도 토요일 낮에 가득 찹니다. 시내 골목은 공영주차 후 걸어가는 게 마음 편합니다.
호수 카페, 베이커리 대형점은 자체 주차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토요일 12시부터 3시 사이는 대기와 만차가 겹칩니다. 오픈 직후가 제일 덜 기다립니다.
춘천 명동 골목은 주차할 데가 거의 없습니다. 공영주차장이나 역 주변을 쓰고 걸어가세요.
자주 하는 실수만 세 가지입니다. 남이섬이랑 의암호를 같은 자리로 생각하는 것, 녹색시간 마감을 저녁으로 아는 것, 카페 다섯 곳을 다 돌리려다 이동에 오후를 다 쓰는 것입니다.
남이섬을 춘천으로 넣으면 생기는 일
선착장은 가평, 호수 카페는 의암호입니다. 같은 점심에 묶으면 차 안에서 오후가 갑니다.
남이섬 하선 뒤에 의암호로 넘어가면 카페는 한 곳만 앉아도 해가 기울어요. 섬은 가평, 호수는 춘천으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시내 브런치와 호수 대형을 같은 끼니에 넣지 마세요. 녹색시간은 오후 4시 반, 오이트는 저녁 6시 반에 닫습니다.
순위는 카카오 리뷰가 쌓인 순서라 1위가 춘천에서 커피가 가장 맛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는 대략 1시간 50분, 주말엔 2시간이 넘기도 합니다. 기차는 용산, 청량리에서 ITX-청춘을 타면 춘천역까지 한 시간 남짓이고, 역에서 호수 카페까지 이동이 더 붙습니다.
- 서울에서 춘천 카페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 차는 대략 1시간 50분, 주말엔 2시간이 넘기도 합니다. 기차는 용산, 청량리에서 ITX-청춘을 타면 춘천역까지 한 시간 남짓이고, 역에서 호수 카페까지 이동이 더 붙습니다.
- 순위는 어떻게 정했나요?
- 카카오맵 평점과 리뷰가 많은 곳을 골랐고, 전국 체인점은 뺐습니다. 같은 주말이라도 대기와 주차는 매장마다 다르니 참고로만 보시면 됩니다.
- 남이섬이랑 같이 가기 좋나요?
- 남이섬 선착장은 가평 쪽이 더 가깝습니다. 의암호 카페와 같은 날에 묶으면 이동이 깁니다. 섬은 가평, 호수 카페는 춘천으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 다섯 곳을 하루에 다 돌아도 되나요?
- 하루 두세 곳이 적당해요. 시내 한 곳과 의암호 한 곳이면 충분하고, 다섯 곳을 다 넣으면 이동에 오후를 다 씁니다.
- 주말에 아이, 반려견이랑 가도 되나요?
- 매장마다 다릅니다. 녹색시간은 강아지 동반이 수월한 편이고, 리버레인은 아이 좌석 안내가 있어요. 없으면 전화로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참고 링크
소요 시간과 관광 안내는 아래 기관 페이지를 같이 보세요.